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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rdinary days, extraordinary life
[로맨스 영화]이터널선샤인(Eternal Sunshine) 명장면, 명대사 본문
Eternal Sunshine
첫 만남
인줄 알았던
케이트 윈슬렛 너무 이쁘게 나오는 거 같다,,
이쁘니까 이쁘게 나오겠지(?)
타이타닉부터 이 언니한테 반햇당
공감 가는 대사
사랑에 빠진 클레멘타인과 조엘
넘 이쁘다
뭔가 이때
서로에게 빠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.
지금 죽어도 좋을만큼 행복한 건
어떤 기분일까?
클레멘타인의 기억을 지우려는 조엘
하지만 이내 후회한다.
취소하고 싶다고 외치지만
그렇게 되지는 않을껄?ㅠ
어린시절 기억 속으로 도망치는
조엘과 클레멘타인
이 장면
개인적으로 좋아한당 S2
기억지우기를 취소하기 위해
여기저기 도망다녀봤지만
취소하기는 실패해서
결국 작별인사를 나누는 둘
헤이지고 다시 첫 장면이 나온다.
이제야 영화의 첫 부분을 완전히 이해할 수 있는 부분!
기억이 지워져서 이유는 모르지만
몬토크행 열차를 탄 조엘.
기억을 지웠어도 다시 사랑하게 된
조엘과 클레멘타인.
기억이 없어도 다시 끌리는 걸까?
진짜 사랑이라는 게 있는 걸까?
-Eternal Sunshine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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